마지막 때 나는 어떻게 깨어 있을 것인가? 그 무수한 천군의 무리에 끼어 종려가지를 들고 흰옷을 입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 요즈음 너무 무리를 해서 오늘은 너무 아팠다 하루 8시간을 넘게 기도 말씀 찬양 컴퓨터에서 찾아 영어 성경 영성 일기 신앙시 묵상 고백... 등등 몸살과 복통 머리가 아프고..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느꼈다 그래도 영성일기 쓴지가 꽤 되서 이렇게 오긴 했는데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이 말씀을 꼭 되새기고 싶은 마음이 급하다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께서는 찬양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영원무궁 하도록 받으십시오."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만물은 주님의 뜻을 따라 생겨났고, 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 하도록 있습니다. 아멘!"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이렇게 날마다 고백하며 영광 돌리며 찬송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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