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며 만물이 창조되기 전에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시지 않지만 이 땅에 태어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신 분이다.
그러므로 우주만물은 어떠한 것이든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음은 당연한 일이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땅 속에 있는 것들과 지구상의 모든 권세와 정사와 보좌까지라도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없다.
다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을 모를 뿐이지 염연한 사실인 것이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 나라는 미미한 존재도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음에
감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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