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리라
이 세상 어떤 언어로도
주님 향한 내 마음 표현할 길 없어요
이 세상 어느 순간이라도
주님 향한 내 사랑 충분하지 못해요
흘리신 보혈
그 누구도 닦아낼 수 없어요
상하신 머리
그 누구도 싸맬 수 없어요
그러나 주님을
목숨 다하도록 사랑하렵니다
이 세상 무엇으로도
주님 은혜 갚을 길 없지만
온 마음의 찬양으로도
거룩한 주님의 이름 높힐 수 없지만
주님을
오늘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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