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리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서로 악수하는 날
화평의 노래가 가슴을 울린다
미움과 원망은 떠나가고
축복의 입술이 열린다
긍휼의 눈시울 어릴 때
비로서 진정한 회복이 온다
무엇때문에 그토록 먼 길을 걸어왔을까?
사랑이란 용서로부터 완성되는 것
끊임없는 용서란 주님의 뜻이셨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까닭이
우리가 서로 용서해야 하는 이유가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 위에서
진정한 회복을 이루셨기 때문이라면...
'리라의 기도와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개의 기도/리라 (0) | 2022.03.26 |
---|---|
오직 감사/리라 (0) | 2022.03.03 |
첫걸음/리라 (0) | 2022.01.02 |
시므온과 안나 선지자처럼 (0) | 2021.12.25 |
오늘의 기도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