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의 몸과 마음이 동일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님과의 온전한 교통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복음전파를 하며 사는 삶이기도 합니다.
주여 찬양을 올리오니 이 하루도 주의 뜻에 합당한 믿음을 실천하고
어둠 속에 있는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 드리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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