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성가

주 앞에 다시 나와

헤븐드림 2021. 8. 16. 23:24

 

 

 

찬양 올리며 드리는 고백..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과연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얼마나 해 드리고 있는가 생각해 보는 찬양시간이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시겠지만 늘 죄송하고 감사한 심정으로 찬양을 올린다.

그렇다 주님께 무언가 구하지고 주님께 무엇을 드리지도 못하지만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펼치신 구원의 역사와

가르치신 아름답고 선하신 삶의 교훈을 오늘도 기억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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