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의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찬양이 너무 은혜스럽다.
찬양을 받으시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참 낭만적이신 분이시지 않은가?
그리고 그 사람들이 범죄하자 구원의 역사를 작정하시고 끊임없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니
경책하시고 때로 징벌하시고 돌아오도록 선지자를 통해 어떻게든지 하나님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실 것을
예언하신 사랑이 크신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기로 작정셨지만 때를 정하셨기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지자를 통해 그들을 자녀로 부르심을 예언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정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창조주시며 영의 아버지시니까..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니까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보내겠지만 성령의 은혜로 살고자 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아침에 듣는 찬양의 가사로 함께 주님께 감사드린다.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내게 찾아 오셨네
그가 먼저 날 사랑하사 아들 보내 주셨네
오 위대하신 주의 이름 높히리라
사랑 그 사랑 온세상을 비추시네
사랑 그 사랑 승리하리 영원까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예수 내 안에 있네
완전한 그의 사랑 안에 함께 살게 하셨네
오 위대하신 주의 이름 높히리라
사랑 그 사랑 온세상을 비추시네
사랑 그 사랑 승리하리 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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