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그림성경

사울이 요나단이 죽으리라 하였지만 요나단은 어찌 목숨을 구했나요?(사무엘상 14장 37절-52절 말씀)

헤븐드림 2021. 6. 4. 01:24

 

 

사울이 하나님께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면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손에 넘기시겠느냐고 여쭈었지만 그 날에 하나님께서 대답하지 않으셨어요

사울이 군대의 지휘관들을 나오라 하고 이 죄가 누구에게 있을까 하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맹세하며 그의 아들 요나단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말하니 백성 중 한사람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사울이 요나단과 백성을 양쪽으로 나누어 있으라 하고 백성들이 왕의 생각대로 하소서 했지요

사울이 하나님께 원하옵건대 실상을 보여 주시옵소서 하고 제비 뽑으니 요나단이 뽑혔어요

사울이 요나단에게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어요

백성들이 사울에게 어찌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하였음이니다 하여 요나단을 구원하고 죽지 않게 하였어요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 추격하기를 그치고 올라가니 블레셋 사람들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어요

 

사울이 왕위에 오른 후 사방에 있는 적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쳐 다 이겼어요

그는 용감하게 아말렉 사람들을 치고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의 손에서 건졌지요

요나단과 이스위와 말기수아는 사울의 아들이며 맏딸 메랍과 작은 딸 미갈이 있었어요

사울의 아내는 아히노암으로 아히마아스의 딸이고 그의 군사령관의 이름은 아브넬이며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었어요

사울의 아버지는 기스며 그의 군사령관 아브넬의 아버지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어요

사울이 사는동안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어 사울이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