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
시집 가난한 이름에게를 읽고 *리라*
시심이 너무도 아름다와 황홀할 수 밖에 없는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내 자신이 시 속의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여인의 정숙한 자세 어머니로서의 자애로움 신에 대한
경의 사랑의 극치 자연과 교통 하는 인간의 정서와 삶의
애상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시인의 재질이 무척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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