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언약하신 구원 사역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인생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 상에 제물이 되셨고 크고 온전하신 장막, 곧 그 몸을 찢으사 단번에 이루신 구속의 은혜를 결코 잊지 말자
첫 언약의 장막과 제물과 제사장과 헌물.. 이런 것들은 장차 오실 예수님에 대한 모형이었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성막으로 들어가시지 않고 천국에 오르셨음이 마땅하다 이제 또 한번 다시 오시마 하신 예수님의 언약이 우리에게
있으니 그 날을 기다려 심판하시고 상 주심과 면류관을 소망하며 말씀에 전하신 일들을 차근차근 해 나가야겠다
기도
이 우주만물 중 어떠한 것도 나에게 영원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것 중에 하나님이 주시는 징표가 있다면 그 또한 영원에 연결되는 관계일 것입니다 부모든 자녀든 이웃이든 인생의 길에서 만난 동무든..
서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 신령함을 소망하는 영적지체들이라 할 수 있겠지요 반면 더한 책임지게 될 복음 전파
와 사랑과 협력 착함 의로움 나눔과 섬김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인생을 엮어주는 다리가 되어야 함을 압니다
주님 게으른 종으로 남지 않도록 내 자신을 쳐서 주께 복종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와 말씀과 묵상과 찬양과 예배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성경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말씀 - 히브리서 10장 (0) | 2018.01.09 |
---|---|
바울의 축복 기도 에베소서 2장 1절-10절, 에베소서 3장 14절-21절 (0) | 2017.12.21 |
히브리서 8장 새언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0) | 2017.12.12 |
히브리서 7장 멜기세덱의 계통을 이으신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0) | 2017.12.08 |
히브리서 6장 믿음의 초보를 버리고 성숙한 믿음있는 자로... (0) | 201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