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겠는가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다시 가신 곳이고 성도들과 천사들이 있는 곳이다 누구나 영생을 누리며 사는 곳이다 죄가 없고 눈물이 없고 병이 없고 불구자가 없고 오직 기쁨과 거룩함이 넘치는 완전한 곳이다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 체험을 하고 돌아온 얘기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 곳은 요한계시록에 쓰여있는 말씀과 같이 정금길이 있고 생명수 흐르는 강이 있고 양쪽에 생명 나무가 있어 언제나 과일이 탐스럽게 열려 있다 한다 천국의 문은 진주문이요 천국은 온갖 보석으로 지어져 있으며 성도들의 집까지도 오색찬란한 보석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동화 같은 얘기지만 이것은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체험이기에 더욱 실감나며 기다려지는 천국이야기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살다가 천국에 가면 되는 것을 너무 복잡하게 사람들은 이리저리 따지고 난리들 아닌가 천국 다큐멘터리는 사람들이 살면서 만든 다큐멘터리와 차원이 다르다 그 곳엔 촬영기가 필요없고 각본이 필요 없고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가서 어떻게 보고 지내고 왔는가만 전하면 되는 것이다 나도 천국에 한번 구경 가고 싶고 하나님, 예수님께 직접 경배 드리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고 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