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기도

이 땅을 살다 천국으로../리라

헤븐드림 2017. 8. 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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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남이 우연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남도 우연이며 그런 관계 속에서 살아가다 죽는 것이라 생각하여 나이가 들면 죽음이라는 허망의 수렁에 빠져 들어가며 생존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산다

하지만 어떻게 이 모든 우주가 질서가 있으며 땅과 하늘과 땅속과 바다의 모든 것들이 질서를 이루고 하루를 넘어 한달 한달을 넘어 일년 일년을 넘어 십년 십년을 넘어 백년 백년을 넘어 천년 천년을 넘어 오랜 세월에 다다르기까지 생존과 죽음을 반복하여 우주만물의 체계를 지켜 나가겠는가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스리시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평화로운 예전에는 죽음이 없었고

살생이 없었으며 수고하는 일이 없었다고 성경에 쓰여 있다

죄로 인해 일어난 하나님의 징벌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일하시고 우리가 땀흘려 얻은 자연의 산물로 우리

를 먹이시고 있지 않은가

채소가 없었다면 동물이 없었다면 바다에 고기가 없었다면 과일이 없었다면 이미 사람은 이 땅에서 멸절되었어야 했다

이러한 생의 법칙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주어진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공기 흙 바람 비 눈 햇빛 별과 달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알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것은 겉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 창조력 지혜 마음 언어로 지금의 시대가 되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겠는가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다시 가신 곳이고 성도들과 천사들이 있는 곳이다

누구나 영생을 누리며 사는 곳이다

죄가 없고 눈물이 없고 병이 없고 불구자가 없고 오직 기쁨과 거룩함이 넘치는 완전한 곳이다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 체험을 하고 돌아온 얘기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 곳은 요한계시록에 쓰여있는 말씀과 같이 정금길이 있고 생명수 흐르는 강이 있고 양쪽에 생명 나무가 있어 언제나 과일이 탐스럽게 열려 있다 한다 천국의 문은 진주문이요 천국은 온갖 보석으로 지어져 있으며 성도들의 집까지도 오색찬란한 보석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동화 같은 얘기지만 이것은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체험이기에 더욱 실감나며 기다려지는 천국이야기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살다가 천국에 가면 되는 것을 너무 복잡하게 사람들은 이리저리 따지고 난리들 아닌가

천국 다큐멘터리는 사람들이 살면서 만든 다큐멘터리와 차원이 다르다

그 곳엔 촬영기가 필요없고 각본이 필요 없고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가서 어떻게 보고 지내고 왔는가만

전하면 되는 것이다 나도 천국에 한번 구경 가고 싶고 하나님, 예수님께 직접 경배 드리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고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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