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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을 추억하며 내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었
기에 축복이었다 예수님께서 주신 작은 행복이랄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상의 삶 속에서의 기쁨의 순
간들이었다 그러나 더한 생의 가치는 주님의 못박히신 손으로 내 영혼과 내 아이들의 영혼을 만져주셨다는
감사함이다 아이들의 발걸음이 숲길이든 바닷길이든 하늘길이든 길이요 진리시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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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을 추억하며 내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었
기에 축복이었다 예수님께서 주신 작은 행복이랄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상의 삶 속에서의 기쁨의 순
간들이었다 그러나 더한 생의 가치는 주님의 못박히신 손으로 내 영혼과 내 아이들의 영혼을 만져주셨다는
감사함이다 아이들의 발걸음이 숲길이든 바닷길이든 하늘길이든 길이요 진리시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