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일상

주님의 손과 삶의 흔적 그리고 하늘 바다 숲..

헤븐드림 2017. 7. 24. 23:55





주님의 못박힌 손 '눈물로 감사'



플로리다 하늘 딸의 사진 '비상' 





딸의 홀로 모험 뉴저지 여행 사진 '숲길' 중

인생을 생각해 본다고 떠난 

딸의 고독한 여행길이었다




딸(좌)과 아들(우)의 발 메사츄세츠

바다섬(Nantucket) 가족 여행 중 찍은 사진 

'동행'



뉴욕 롱아일랜드섬 끝 몽탁에서 

 '하늘,바다,땅' 

(딸의 사진 중)



        지나간 날들을 추억하며 내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었

      기에 축복이었다 예수님께서 주신 작은 행복이랄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상의 삶 속에서의 기쁨의 순

      간들이었다 그러나 더한 생의 가치는 주님의 못박히신 손으로 내 영혼과 내 아이들의 영혼을 만져주셨다는 

      감사함이다 아이들의 발걸음이 숲길이든 바닷길이든 하늘길이든 길이요 진리시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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