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렇게 받은 기쁨은 어떻게 오래 누릴 것인지는 우리가 그 은혜를 날마다 바라야 한다고 했다 성령의 교통으로 기도하며 구원 받은 것을 감사와 더불어 고백하며 과감히 세상의 정욕과 육신의 안목과 이생의 자랑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삶에 서서히 맺히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심령에 늘 차오르게 된다고 했다
예배가 너무 감사하고 찬양 드릴 수 있음이 너무 기쁘과 심령이 뜨거워지는 변화 ! 이것들은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말씀 앞에 우리들을 노출시키며 더 나아가 이웃과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열심으로 이어진다 말씀했다
곧 이러한 믿음의 기쁨, 성령의 기쁨으로 오는 과정 속에 우리 자신들이 빛으로 증거되야 함으로 우리는 비로서 매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과 신앙의 각오로 비록 살다가 오늘 죽어도 기뻐할 수 있는 영광스런 기쁨을 맛본다는 얘기를 했다
말씀을 공감하는 성도의 자세는 너무 중요하다 말씀 앞에서 스스로를 지적하고 고치고 바르게 함으로 우리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스런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 했다
할렐루야 지난 주 말씀은 나에게 더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영광스런 즐거움을 누리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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