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그림성경

노아 시대의 홍수는 어떻게 났을까요?(창세기 7장 말씀)

헤븐드림 2013. 6. 25. 02:40


 

 
여호와께서 노아의 가족을 의롭다 하시고 정결한 짐승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취하고 공중의 새 암수 일곱씩을 취해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고 하셨어요
칠 일 후 비를 내려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시겠다고 하셨고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준행했어요 
 
노아가 육백 살에 홍수가 났고 모든 식구들이 방주에 들어 갔으며 모든 짐승들도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 갔지요  

 
노아가 육백 살 되던 해 이월 십칠일에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밤과 낮 사십일 동안  
비가 쏟아졌지요  
 
노아와 노아의 아들 셈, 함, 엣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방주로 들어갔고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모든 살아있는 육체가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와와 방주로  
들어갔어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방주 문을 닫으셨어요 
 

사십일 홍수가 나 물이 많아지니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방주가 물위에 떠올라
물이 더욱 점점 더 많아져 높은 산들이 덮였지요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 육지에 있어 코로  
숨쉬는 모든 것은 다 죽었어요
땅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모두 쓸어 버림을  
당했지요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사람들과  생물들만 남았어요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넘쳐났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