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의 생각 *리라*
아름다운 바다가 무섭게 표호하는 바다가
그대 눈 안에 있네
작열하는 태양을 삼키고 뜨겁다 뜨겁다!
그대 입 안에서 소리치는 바다
거센 물결질치며 그대 발을 적시며
성난 듯 두 팔을 들어 파도치는 바다가
그대 가슴에 사네
나의 눈물, 출렁이며 섬 하나로 떠 있겠네
나의 꿈, 반짝이며 작은 등대로 서 있겠네
아름다운 바다가 파도치는 바다가
그대 가슴에 사네
바다에서의 생각 *리라*
아름다운 바다가 무섭게 표호하는 바다가
그대 눈 안에 있네
작열하는 태양을 삼키고 뜨겁다 뜨겁다!
그대 입 안에서 소리치는 바다
거센 물결질치며 그대 발을 적시며
성난 듯 두 팔을 들어 파도치는 바다가
그대 가슴에 사네
나의 눈물, 출렁이며 섬 하나로 떠 있겠네
나의 꿈, 반짝이며 작은 등대로 서 있겠네
아름다운 바다가 파도치는 바다가
그대 가슴에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