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의일상

동성애에 대한 나의 의견

헤븐드림 2023. 5. 30. 06:19

#1
1. 동성애는 창조의 원리에 역행한다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다. 육체적·성적·정신적·심적·영적 결합으로 일평생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부부생활을 하도록 하셨다. 부부의 행복한 생활로 사랑의 열매인 자녀들의 복도 주셨다.

#2
2.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정면 위배된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옷을 꿰매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동성애로는 자녀를 낳지 못한다.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는 자녀를 낳을 수 없다.

#3
3. 동성애 성행위는 가증하고 추잡한 죄이다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과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성경은 결혼 밖의 부도덕한 성관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악이라 가르쳤다.

#4
4. 동성애는 에이즈(A.I.D.S.)를 가져온다
에이즈(A.I.D.S.)는 98%가 주로 동성애자들에 의하여 발생되며,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0배라면,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비동성애자에 비해) 무려 200배이다.

#5
5. 소돔과 고모라를 위시한 여러 나라들의 멸망 중 하나는 동성애를 위시한 음행죄로 말미암음이었다
소도마이트(Sodomites)는 동성애자들을 가리킨다. 지금까지도 영어권 세계에서는 동성애자들을 이렇게 부른다. 로마 제국의 멸망 원인들 중 하나도 동성애자들 때문이었다. 말세지말에도 동성애는 멸망의 한 중요한 요인이다.

#6
6. 교회는 동성애를 책망해야 한다
교회는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도록 엄히 책망함으로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출처 : 조영엽 박사, 전 미국독립장로해외선교부 선교사


오늘은 지금 세계에서 만연하는 동성애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고 싶다..

이미 윗 부분에 동성애는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며 악한 죄이며 에이즈라는 무서운 병이 동성애로 인해 생겼고 성경 역사를 통해 소돔과 고모라에 내려진 불심판의 사건과 하나님께서 레위기에 가증하고 추잡한 죄라 명시하신 동성애를 과연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반대하며 그 영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도 생각하여야 한다고 단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본래 그렇게 태어나서 자연적으로 이끌리는 동성에 대해 어떻게 하겠는가? 반문하지만 아무튼 하나님께서 무척 노여워하신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을 반추하여 절대로 동성애를 허용해서는 안될 일이다.
그것은 마치 인간의 죄와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을 가벼이 여기는 일과 같다. 인간의 타락으로 빚어진 동성애라는 말이 부끄럽기도 하고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 비일비재하게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사는 동안에는 성전환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살자치자.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거룩한 말씀을 따를 수 있겠는가? 성경을 읽으며 동성애를 혐오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없어져야할 세상의 과제인 것이다. 인류의 발전에도 해를 끼치는 사회악이다. 자녀를 낳을 수도 없는 그들이
얼마나 모성애를 알겠으며 부성애를 느끼겠는가? 이러한 오류적 관계가 시대를 넘어 계속 된다면 혼탁한 정신세계의 주된 요인으로 상당한 오점을 남기며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혹시 주위에 아는 동성애자가 있으면 피하고 질타하고 혐오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권유하며 때로는 책임감을 가지고 책망하기까지 하는 깊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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