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때로 눈물겨운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사랑하는 법을 버리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참 좋아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글로 쓰긴 쉬워도 실제 상황에서 과연 내가 예수님의 뒤를 좇아 사랑하며 살 수 있을까?
주님이 남기신 말씀을 기억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나의 부족한 믿음!
나로 인해 누군가 상처입고 믿음에서 떠나 실족한다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지고 물에 들어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잊고 산다는 증거이다.
삶은 많이 힘들고 외로운 법이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는 말씀을 읽고 묵상할 건강한 육신과 정신이 있으니까..
늘 말에 조심하고 항상 진실한 마음을 가지자
그리고 내 입장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모든 일을 생각하기로 하자
주님께서 나의 죄를 씻어 주시려 그토록 모진 고통을 당하셨는데...
고도원의 편지를 오래간만에 읽어본다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 마더 데레사의 '어린이를 위한 집' 벽에 걸린
'켄트 M. 키스'의 시《그럼에도 불구하고》중에서 -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 마더 데레사의 '어린이를 위한 집' 벽에 걸린
'켄트 M. 키스'의 시《그럼에도 불구하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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