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나서는 하루도 살 수 없음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는 살아가는 이유가 없음을
세상의 그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찬양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신 나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
내 입술의 열매가 곧 찬양의 제사의 통로임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나임을
이 하루도 내 영혼에 각인시키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께
실수투성이인 나를 보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리라영성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 묵상 (0) | 2021.12.25 |
---|---|
주님 앞에서 나는.. (0) | 2021.12.19 |
회개에 합당한 열매 (0) | 2021.12.07 |
시편을 묵상하며 (0) | 2021.11.02 |
아름다운 가을날에 (0) |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