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기도

평강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 *리라*

헤븐드림 2010. 3. 13. 04:48

 




 
            평강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  *리라
 
 
         
   주님은 행복의 지름길을 가르쳐 주시었읍니다
              현재의 안일보다는 미래의 기쁨을
              물질의 부요보다는 영혼의 아름다움을
              평안하라하신 말씀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주 예수를 앎으로 걸어가는 평강과 은혜의 길입니다
 
              살아간다함은 곧 언젠가 죽어야한다는 사실이기에
              허무의 늪을 허우적이며 곤고함에 빠지는 인생이어서
              보다 크신 이 그 뜻을 알고자 오늘도 매양 엎드립니다
 
              가장 천한 자도 그 분에게는 사랑이었고
              가장 학식이 있는 자도 그 분에게는 사랑의 그릇이었을 뿐
              누구도 감히 무어라 표현하지 못하는 그 분의 위엄과 가치를
              다만 오늘은 영영토록 구주이심을 알기에  주 앞에 나아갑니다 
 
              맑은 이슬이라면 그 분의 마음을 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흠이 많은 내면의 모습을 비추어
              다만 오늘도 그 능력에 힘입고자 두 손을 모읍니다
              평강과 은혜 속에 살아가기를 소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