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에서 본 나다나엘(바돌로매)의
신앙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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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5 |
빌립이 나다나엘을 예수님에게로 인도하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
요 1:46 |
말씀과 기도로 메시야를 기다렸던 사람이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 메시야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게 예언되었다. |
요 1:47 |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이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
요 1:49 |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 이라고 부른 첫 번째 사람이다.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
요1:51 |
예수님의 첫 예언, 승천에 관한 말을 들었다.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
마 10:2-3 |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 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 바돌로매는 나다나엘과 동일인물이다. (마 10:3, 막 3:1, 눅 6:14, 행 1:13). |
요 21:1-2 |
부활하신 예수님 갈릴리 해변에서 만나다.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 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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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파하다가 장렬하게 순교하다. 나다나엘은 브리기아, 헤라홀리스, 아르메니아와 인도 등지 에서 복음을 전파했다. 우상숭배가 심한 아르메니아 지방 에서 16년간 전도하다가 바빌론의 왕 아스티아게스에 의해 곤봉으로 맞고 살갗을 벗기우고 십자가에서 머리를 떨구고 순교했으며, 시체는 자루에 넣고 묶이어서 바다에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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