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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주님을 어떻게 따라갈까 나를 부인하며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성도로서 적어도
노력해야 할 삶인 것은 확실하다 주님의 말씀을 받는다 그리고 믿음으로 나아가려 힘써야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
아도 참고 끝까지 십자가의 사랑을 붙들고 이겨야 한다 주님 흘리신 피값으로 내가 구원받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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