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나물과 무교병.. 매일 성경을 묵상하며

나의 과거는 쓴 나물(고통 슬픔)과 같았고 현재의 나는 무교병(누룩이 없는 죄사함 받은 삶)이며 유월절의 피로 구원받는 완성은  나의 미래라 생각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반복적인 불순종이 나에게도 있으니 나의 삶에 늘 민감해져야 한다 오늘 매일 성경 민수기 9장 15절-22절 말씀.. 하나님의 구름 기둥을 나의 하루에 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따르며 행하자 인내와 순종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나는 숨겨야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결코 자만해서는 안된다 다만 겸손함으로 나는 아무 것도 아님을 하나님께 고백드리며 주신 말씀에 하나 하나 근거해 살아야 한다 4복음서의 예수님의 가르침 사도들의 편지, 예언서 하나님의 창조,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끊임없이 주의 백성을 부르시는 그 사랑, 베푸신 구속의 예정을 일일이 기억하며 참으로 위대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은혜를 누리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