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퀴즈

창세기 17장-19장

헤븐드림 2016. 7. 22. 01:00







< 창세기 17 장 요약 >




13년 후 이스마엘도 건장한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다시 임하셔서 자손과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언약을 언급 하시고 할례를 통해 언약의 확실성을 강조 하셨다. 

할례는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언약과 관련하여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하나님이 아브람(존귀한 아버지)을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 
사래(왕비)를 사라(열국의 어머니)로 각각 개명하신 것 역시 
언약의 확실성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말씀 교훈


언약의 백성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민족은 언약의 백성이다. 그러나 그 언약은 또한 이방인의 구원을 암시한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자들이다(갈 3:29). 우리는 전에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었으나 지금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언약에 참여한 자가 되었고(엡 2:19; 3:6),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과 영생과 천국을 얻은 자가 되었다



할례의 진리

할례는 죄와 불결을 끊어버리는 것을 상징,성경은 마음의 할례에 대해 말하며(신 10:16; 렘 4:4; 9:26), 그것을 강조한다(롬 2:28-29).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이다(살전 4:3). 죄씻음과 성결은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교훈의 요점이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며 완전하라는 교훈

성결과 절제, 의로움과 선함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죄씻음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서 힘써야 할 하나님의 뜻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레위기11장 44절




말씀 교훈

하나님께서 역사상 나타나셨음과 그의 약속하신 모든 말씀을 믿자

세상에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들과 받지 못한 자들이 있다. 선택의 증거는 회개와 믿음이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구주 예수를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예수 믿고 죄사함 받고 의인 되고 실제로 의롭게 사는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 영생과 영광스런 천국이 약속되어 있다.

우리는 의와 선을 행하는 자가 되자. 

선행은 경건과 의의 한 열매, 중요한 한 열매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사람을 사랑할 것이다. 

손님 대접도 잘하자.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은 장로의 자격 요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창세기 18 장 요약 





아브라함은 자신을 방문한 손님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아님을 알아차렸다. 

아브라함 내외의 극진한 대접을 받은 여호와께서는 
사라를 통해 아들이 태어나리라고 다시 약속하셨다(10절). 

한편,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아브라함의 중보 기도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의인의 참된 모습을 보여 준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심판 보다는 축복을 베푸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자애로우신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큰 죄를 짓지 말자.

모든 죄는 다 하나님을 근심시키고 노엽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특히 알면서 짓는 죄, 고의적인 죄, 반항적이게 짓는 죄를 극히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큰 죄이다. 그것은 회개의 가망성이 거의 없는 죄이다. 그런 죄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니고서는 고칠 수 없는 심령의 심각한 병이다. 우리는 멸망하는 소돔성 사람들처럼 되지 말자.


우리는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시고 공의로 보응하심을 알자

그는 악에 대해서는 엄격하시다

오늘날 세상은 점점 더 불경건하고 악하고 음란한 세상이 되고 있다. 

현대 문명은 부도덕하고 음란한 문명이 되고 있다. 지구의 종말이 오고 있다

이 세상은 악하고 음란해질지라도, 우리는 남은 자가 되자.

아브라함은 즐거이, 겸손히, 간절히, 자원적으로, 정성스럽게 손님 대접을 하였다. 우리도 그런 선한 인격자가 되자.


 우리는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유지하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자.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자. 


죄악된 세상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의 마지막 불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살인자, 행음자, 우상숭배자, 거짓말하는 자 등 모든 죄인은 최종적으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갈 것이라고 성경은 경고한다(계 21:8).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자.




< 창세기 19 장 요약 >



아브라함을 방문했던 두 천사가 소돔에 살고 있던 롯을 찾아갔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죄악에 대해 철저히 징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밝히 드러낸 사건이다. 
그 무서운 심판의 와중에서도 롯 가족이 대피할 수 있었던 것은, 
남은 자를 향한 하나님의 부단한 사랑과 은혜 때문 이었다. 
롯의 두 딸은 큰 은혜를 체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아버지와 불륜의 관계를 맺음 으로써 
뿌리 깊은 죄악을 드러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자


모든 죄를 회개함으로 세상에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이 구원의 소식을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야 한다.


우리는 이 죄악된 세상을 본받지 말자(롬 12:2). 


우리는 악인의 꾀를 좇지 말며 죄인의 길에 서지 말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고(시 1:1), 오직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실행함으로써 범죄치 말자

(시 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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