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체리힐 제일교회 도서실::http://libraryoffkumc.blogspot.kr/2013/01/blog-post_24.html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어 성소의 일을 하게 하신 자들을 모세가 부르고 백성이 가져온 예물이 너무 많아 모세가 가져 오기를 정지하였어요 마음이 지혜로운 일하는 사람이 열 폭 앙장에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었어요 각 폭의 길이가 이십팔 규빗, 넓이가 사 규빗으로 다섯 폭을 이어 두개를 만들어 끝에 청색 고리를 만들어 50개를 각각 달아 서로 마주하게 하고 금 갈고리 오십을 만들어서 두 앙장은 이어 한 장막을 이루었습니다 성막을 덮는 막을 염소털로 십일 폭을 만들었는데 각 폭은 길이가 삼십 규빗, 넓이는 사 규빗으로 하여 다섯 폭을 잇고 또 여섯 폭을 이어 각각 놋으로 고리 오십을 달아 이어 한 장막이 되게 하고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어 해달의 가죽으로 그 웃덮개를 만들었어요 조각목으로 각 판을 길이는 십 규빗, 넓이는 일규빗 반으로두 촉을 만들어 이어서 남쪽으로 20 널판 북쪽으로 20 널판을 만들고 은받침 사십을 널판에 두개씩 만들었어요 장막 뒤 서쪽에는 16 널판을 만들고 장막 뒤 두 모퉁이 쪽에는 아래서 위까지 각 두겹 두께로 널판 둘을 만들어서 서쪽 널판에 은받침 열여섯으로 각 널판 밑에 둘을 두었지요 또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어 성막 이편 널판을 위해 다섯이며 성막 저편 널판을 위해 다섯이고 서쪽 넢판을 위해 다섯이며 중간 띠를 만들어 널판 중간 이끝에서 저끝에 미치게 하였습니다 널판들을 금을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고리를 만들고 그 띠도 금으로 쌌어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장을 짜서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놓고 조각목으로 네 기둥을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갈고리는 금이며 기둥의 네 받침은 은으로 부어 만들로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 놓아 장막문을 위해 장을 만들고 문장의 기둥 다섯과 그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머리와 그 가름대를 금으로 쌌으며 그 다섯 받침은 놋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