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르부르 박물관 소장 명화모음

헤븐드림 2009. 12. 8. 03:44

 

 

인류최고의 명화로 평가받고 있는 모나리자는 1911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가 2년후인 1913년 되찾았다. 범인은 이탈리아인으로 밝혀졌는데 나폴레옹이 강탈해간 이탈리아의 그림을 되찾아오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마드모아젤 리비에르》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터키 목욕탕》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알제리의 여인들》 - 외젠느 들라크르와





《사르다나팔르의 죽음》 - 외젠느 들라크르와





《파이톤을 물리치는 아폴로》 - 외젠느 들라크르와





《미친 여자》 -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의 뗏목》 - 테오도르 제리코





《단테와 버질 앞에 나타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혼백》 - 아리 셰페르





《베르탱 씨의 초상》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가난한 어부》 - 피에르 퓌비 드 샤반느





《떡갈나무숲》 - 테오도르 루소





《영국 엘리자베스 1세의 죽음》 - 폴 들라로슈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 장-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푸른 옷의 여인》 - 장-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공화국》 - 오노레 도미에





《오르페우스》 - 귀스타브 모로





《이삭줍기》 - 장-프랑스와 밀레





《만종》 - 장-프랑스와 밀레





《폭풍이 지나간 뒤의 에트르타 벼랑》 - 귀스타브 쿠르베





《화실》 - 귀스타브 쿠르베




《부상자》 - 귀스타브 쿠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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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 캔버스 유채, 330×425, 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장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1784년, 캔버스 유채, 330×425, 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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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파스칼 시몽 1797년작 "프시케와 에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