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독일 낭만주의 화가 Caspar David Friedri(1774-1840)

헤븐드림 2009. 11. 11. 04:22

Caspar David Friedri, 1774.9.5~1840.5.7

 

그라이프스발트 출생. 드레스덴에서 죽었다.

처음 코펜하겐에서 배웠으나,

1798년 이래 드레스덴에서 활약하고, 1816년 그곳의 미술학교 교수가 되었다.

가장 순수하게 독일낭만주의 회화를 대표하는 작가로, 풍경적인 제재(題材)에 시종하여,

특히 가을 ·겨울 ·새벽 ·안개 ·월광 등의 정경을 독특한 정적감(靜寂感) 속에 표현하였다.

작풍은 드레스덴 이외로는 거의 전파되지 않아서 독일화단에서도 잊혀졌으나,

20세기 초 이래 재평가되어 오늘날에는 19세기 전반의 가장 뛰어난 화가로 꼽힌다.

작품은 드레스덴 ·베를린 ·함부르크 등지의 미술관에 많은데,

거의가 초기 ·중기의 것으로 만년의 작품은 오히려 러시아 각지에 산재되어 있다.

 

 

 

Monk by the sea 

 

 

The Monk by the Sea
1809-10

 

 

moonrise (Two men on the Shore)1835

 

 

Sunset (Brothers) 1830-35

 


Cross in the Mountains
1805-06

 


Boats in the Harbour at Evening
c. 1828

 

 

보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神을
도시의 月出

 

 
바닷가의 월출
 
 
고독한 나무 
 

 

창가의 여인

 

 

Winter Landscape
1811

 

 

The Abbey in the Oakwood
1809-10

 

 

Port By Moonlight

 

 

Woman on The Beach Of Rugen

 

 

Landscape In The Riesengebirge

 

 

On Board A Sailing 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