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의 군대에는 모두 1만 명의 용사가 자원했지만
기드온은
주위를 살피며 물을 마시는 300명만 선택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런 경우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부름 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된 사람은 적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손들고 자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신다.
지혜는
침대에서 흔들어 깨워야 하는 사람들을 방문하지 않는다.
지혜는
준비되고 그 음성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할 것이다.
#청바지 입은 예수/로리 베스 존스
'열방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0) | 2011.11.08 |
---|---|
두 손을 높히 들어/리라(오늘의 기도) (0) | 2011.11.05 |
이해인님 글 모음 (0) | 2011.11.02 |
일상에서의 거룩함 (0) | 2011.10.31 |
모든 것이 되신 주님(송명희 시 찬양 주기도문) (0) | 201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