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연가 *리라*
왕 중의 왕 크고도 크신 전능의 주여
내 영으로 부르는 그 이름 예수여
미묘한 떨림으로 전해오는 성령의 감화
찬양만으로 올리는 감격의 목소리이여라
죽어도 사랑하신 그 능력 한 순간도 잊지 못해
날마다 새 사람을 힘입어 그 분께 나아가리
두 손으로 드리는 기도 속에
성령의 불 타오르네
아 피 흘리신 그 사랑의 만취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을 받으소서
용서하소서 회개합니다 믿음주소서
오직 예수 그 사랑이 존귀하여서
내 영이 기뻐 뛰는 날에
빛으로 임하는 성령의 화인
외치게 하소서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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