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록된 아침 찬송으로 독일의 베버 작곡가의 곡으로 미국의 메이슨에 수록되었다.
1900년도 영문 찬송시에는 한국형제들이 작사가로 기재되어 있다. 한국 남성의 창작송으로
'지난 밤에 보호하사'로 가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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