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빛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의 끝자리에서 다시 만나자 미소 짓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가난해도 가난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삶의 자취가 그리스도로 비롯한다면
그건 진정한 희망의 메세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 예수님이 아기로 나셔서 자라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으므로
나는 구주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 어떤 사랑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사랑만큼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긍휼과 사랑과 진리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원토록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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