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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0장

제 10 장 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3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 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 받게 하느니라 5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재난을 보았노니 곧 주권자에게서 나오는 허물이라 6 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7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8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9 돌들을 떠내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상..

성경큐티 2024.04.05

빌립보서 4장

제 4 장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권면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

성경말씀쓰기 2024.04.05

여로보암 왕의 가족들을 몰살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열왕기상 15장

15: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18년에, 남왕국 유다에서는 아비얌이 왕이 되었다. 15:2 그는 예루살렘에서 3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였다. 15:3 아비얌은 그의 아버지 르호보암과 마찬가지로 죄를 많이 지었다. 그는 자기 조상 다윗과는 달리, 주를 온전한 마음으로 섬기지 않았다. 15:4 하지만 주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셔서, 그의 뒤를 이을 아들을 주시고 또한 예루살렘을 굳건하게 하셔서, 예루살렘이 등불을 이어가도록 해주셨다. 15:5 다윗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였고, 헷 사람 우리아에게 저지른 일만 제외하면 평생 동안 주의 명령을 어긴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15:6 유다 왕 르호보암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사이에는 내내 전쟁이 그치지 않았는데, 15:7 아..

구약그림성경 2024.03.31

아히야

아히야[Ahijah]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의 간줄을 알지 못하니라" (사무엘상 14:3) 솔로몬 사후 이스라엘 왕국이 분단될 것에 대해 예언한 선지자이다. 솔로몬과 여로보암 시대의 대언자, 역사 기록자 1. "여호와는 형제이다"는 뜻. 2. 이가봇의 형제인 아히둡의 아들로서, 엘리의 증손자이며 비느하스의 손자다. 3. 아히야는 사울 왕 때 에봇을 입고 실로에서 제사장이 되었던 자로(삼상 14:3), 하나님의 궤를 책임졌다(삼상 14:18).

성경속의 인물 2024.03.31

꽃말 몇가지..

장미 1. 빨간 장미 : 사랑과 욕망, 기쁨, 아름다움 2. 노란 장미 : 완벽한 성취, 질투 3. 하얀 장미 : 존경, 순진, 매력 4. 분홍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5. 보라 장미 : 불완전한 사랑, 영원한 사랑 안개꽃 1. 하얀 안개 : 사랑의 성공, 순수한 마음 2. 파란 안개꽃 : 영원한 사랑 3. 빨간 안개꽃 : 기쁨의 순간 4. 분홍 안개꽃 : 죽도록 사랑 5. 노란 안개꽃 : 기쁨, 성공 백합 1. 하얀 백합 : 변함없는 사랑, 순결 2. 노란 백합 : 쾌활, 유쾌 3. 빨간 백합 : 열정적 4. 분홍 백합 : 핑크빛 사랑 프리지아 천진난만함, 청순함 수국 변덕 튤립 매혹, 사랑의 고백 물망초 나를 잊지 마세요 진실한사랑

태진아 “‘동반자’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이었다”

태진아가 27일 CBS ‘새롭게 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을 출연해 “하나님은 영원한 동반자”라고 고백했다. 이날 태진아는 “손 닿는 데마다 성경책하고 찬송책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나서 그 어떤 보석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이 성경책”이라며 “이 세상에서 좋은 노래, 전 세계 유명한 가수 노래를 다 들어 봤어도 찬송이 최고다. 처음에 ‘내 주를 가까이 함은’ 여기까지 딱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찬송이 너무 좋다. 제일 처음 배운 찬송도, 제일 좋아하는 찬송도 이 찬송”이라고 고백했다. 또 태진아는 아내가 수 년 전부터 치매로 투병 중인 소식을 전하며 “5년 전, 아내가 똑같은 얘기를 자꾸 했다. 예감이 좀 이상했다.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 만나서 진단을 하는데, 치매 초기라 했는데 3개월..

신앙역사 간증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