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38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아침에 찬송가로 하나님께 다가간다 말씀이 능력이듯 찬송도 마음에 힘을 준다 이미 주님을 영접했지만 내 마음에 계신 성령의 은혜를 더 깊이 감사드리게 되는 찬송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음을 더 활짝 열고 주님의 말씀과 주의 임재를 받는다 모리스 여사가 1898년 매린랜드 부흥 집회에.. 찬송가 전곡, 해설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