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별의 징조와 동방박사가 만난 예수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큰 별이 이스라엘 중에서 나타날 것을 수 천년 전에 이미 예언 하였다.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민24:17)" 발람을 통하여 한 별의 탄생을 예언한 본문 내용은 그 시대에 나타날 별이 아니다. 먼 훗날 신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루어질 예언이었다. 정한 때가 될 때에 새벽 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날 징조가 하늘에 나타난다고 하였으나 모든 사람은 관심 밖의 일이었고 그 별이 나타났으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백성 가운데서도 별을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