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역사 간증 262

인도 마을 주민들, 최근 차디찬 얼음 호수 위에 그리스도인을 17시간 서 있게 해

마을 주민들, 차디찬 얼음 호수 위에 17시간 서 있게 해인도 칸드하말의 기독교 난민 캠프의 모습. ⓒWCC인도의 기독교인이 마을 주민들에 의해 차디찬 얼음 호수 위에 17시간 동안 강제로 서 있다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글로벌크리스천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동부 자르..

신앙역사 간증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