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묵상 이 모든 말씀이 어찌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하신 것인가 곧 내게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범죄하였으며 그 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서도 버젓이 목을 곧게 하고 살지 않았던가? 짐승과 같았던 나를 지적하시며부정하고 음란했던 그 때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내가 끌려다니던 ..

묵상유기: 택함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왜 누구는 선택되고 또 누구는 선택하지 않으셨는가를 생각할 때 공평하지 않다고 하는 논의가 나오는데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다고 하셨지만 우리의 자유의지로 인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로 자청 한 것이라 생각한다 ..

묵상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기업을 소중히 여기며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어 살지 않는다면 지금도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망하실 것이다 그 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우리의 죄악을 나타내실 것이다 하나님의 엄위하신 말씀을 경청하며 묵상하며 예배로 하나님께 중심을 드리고 ..

1. 살구나무 가지 환상(유다의 심판 예언의 성취를 보여 주시려는 하나님의 선언)은 예레미아의 깨어있음을 말하심 2. 북쪽에서부터 기운 물이 끓는 가마(북방 바벨론이 유다를 침략하는 환란)는 하나님의 분노하심으로 인한 전쟁이 일어날 것을 선포하심 유다가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

The words of Jeremiah son of Hilkiah, one of the priests at Anathoth in the territory of Benjamin.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in the thirteenth year of the reign of Josiah son of Amon king of Judah,아론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심산년에 여호와의 말씀..

영적으로 말씀을 풀이해본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 기만과 욕심과 우상(하나님보다 먼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면 나 역시 예루살렘 성에 있는 사람이다 시드기야왕은 결국 아들들을 눈 앞에서 잃고 두 눈을 뽑혔는데 이렇게 지도자로 세우신 하나님을 업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