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두려워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늘 생각하자.
어디서나 어느 때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것임에 두려움이 엄습할 때 나의 믿음 없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두려움의 반대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부터 오는 담대함이다. 그리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로 가진
관대함이다.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안에 능력이 있다.
또한 쓸데없이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절제의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덕목이다. 절제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 이전에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두려운 마음이 아닌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는 오직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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