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같이/키에르케고르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의 생각으로 우리의 잠든 가슴을 깨우실 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놀란 새와 같이 깨우지 마소서.
하늘의 미소로 잠에서 깨어나는
어린아이와 같이 우리를 깨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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