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아름다운 가을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넘치는 계절이다 주신 모든 먹을 것과 하루 하루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가 너무 감사하지 않은가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할 수 있는게 많다하더라도 저 들판에 곡식이 없으면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바다에 고기가 없고 바람과 물과 햇빛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다 또한 이 가을 단풍의 아름다운 경치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시며 사랑을 거듭 확인하게 해 주시는 은혜가 너무 귀하다 그런 선하신 하나님께 나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기도를 드리고 순종을 드리고 충성을 드리고 끝내는 목숨까지 드릴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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