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절암송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스바냐 1장 12절

헤븐드림 2018. 8. 30. 03:37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스바냐 1장 12절)

 

그 때에 내가 들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스바냐 1장 12절)

 

그 때에 내가 들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스바냐 1장 12절)

 

그 때에 내가 들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스바냐 1장 12절)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스바냐 1장 12절)




묵상


이 요절 말씀은 아침이면 함께 은혜의 시간을 나누는 교회 권사님이  오늘 아침에 가르쳐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이 계시는 걸 알지만 아무 것도 자신에게 행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을 악하다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결국 그들을 벌하시는데 집을 지어도 그 곳에 살지 못하고 가진 재물도 도둑 맞고 포도원을 가꾸나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라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들의 노력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과는 무관한 사람들은 결국 어찌하든 환난과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오늘 나는 이 말씀을 대하며 하나님의 주신 것에 늘 감사드리고 감격하며 기뻐하며 찬송드리는 성도로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얼마나 많은가 또한 아무리 현실이 힘들어도 모든 상황을 이기게 하시는 힘을 주시기에 성도의 생활에 축복으로 이미 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록 내 상황이 좋지 않다 하여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자 이 말씀을 새기며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

마음으로 왜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이 없으신가를 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