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장 하나님을 속이는 자의 최후와 제자들의 삶의 모습

 묵상
   베드로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가증한 태도를 하나님 앞에서 책하는 것을 보며 절대로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속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주께서 특별히 택하신 종들의 말을 마음에 새기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말씀을 전하다 감옥에 갇     힌 베드로와 사도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감옥문이 열려 나오게 된 장면이 그려져 있는 말씀이다
     감옥을 나와서도 오히려 더 담대해진 사도들의 고백..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렇다 하나님께 
      순종하자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친히 높히셨으니 하나님은 계시고 예수님은 계시지 않다 누가 말할 것인가
      
      기도
       주님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을 보며 많이 뉘우칩니다 나는 얼마나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담대했으며 
           주님으로 인한 고난을 기뻐했던 사도들과는 달리 얼마나 비겁했는지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도 나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주님 용서를 구합니다 순종과 충성이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주시옵
              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