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147편 말씀

헤븐드림 2018. 1. 3. 00:23

시편 147편 말씀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 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 하시고

11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6 눈을 양털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며


17 우박을 떡부스러기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18 그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19 저가 그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아무 나라에게도 이같이 행치 아니하셨나니 저희는 그 규례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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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우주 만물에 섭리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나같은 인생의 상심하는 바를 아시고 기도와 간구하며 하나님

 을 의지할 때 찾아오신다는 사실에 감격스럽다 며칠 몹시 추운 날씨이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라는 것을 아니 감사드린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적절한 눈과 비와 바람과 햇빛, 달빛, 별빛으

 로 은혜를 베푸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어떠한 형편에도 다만 기도하며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에  힘쓰며  살아가야함이 마땅하다

 주님..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높으신 이름이십니다 나의 중심이 주를 사모하며 경외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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