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묵상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은 참 귀하다 마음을 가다듬고 주의 음성을 들으려 영적인 귀를 기울인다 영광의 찬송을 드리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을 하나님은 분명히 기뻐하실 것이다 영적인 안식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구인가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어제 시편 139편에도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생각조차 아신다고 했고 오늘 묵상할  히브리서 4장12절,13절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살았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분명히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연약한 심령들을 사랑하시고 도우시니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자

주님 말씀을 받습니다 주의 은혜로 이 한 날을 시작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주께 찬양하라는 다윗의 믿음을 가슴에 담습니다 주님께서 우주만물을 지으셨으니 나는 주의 것이니이다 완전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의 능력으로 나를 택하셨으니 머리 조아리며 감사와 찬양의 시간을 올리나이다 말씀에 합당한 자로 세우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