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께서 아직 나에게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살게하심을 알자 내가 매일 짓는 죄를 생각해보는 아침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살고 서로 사랑하시기를 원하시지만 이 땅에 만연하는 무질서와 부도덕
그리고 무정함과 자기중심주의 개인주의 돈을 사랑하고 권력을 추구하는 우상아닌 우상에 민감해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가 어디로부터 오는지 알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은 큰 죄다
기도
주님 주신 모든 은혜와 쓸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 수고로 거둬들인 양식이라 생각하여 내 뜻대로만 살면
교만하여 어찌 주님의 뜻을 따르오리까
주님 예레미야의 예언을 내 심장에 새기고 하나님이 노하시기 전에 날마다 주의 뜻에 충성한 일꾼으로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잘못된 나의 생활에 하나님의 심정이 안타깝고 슬퍼하시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
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겠나이다
주님 내 심령과 일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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