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3:14-22 여전히 부르시는 하나님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부르시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람들을 택하여 

지식과 훈계로 그들을 양육하고 훗날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크게 번성하고 유다와 이스라엘이 하나가 될 것이며 주의 백성이 될 것이라며 예레미야를 통해 일하시고자 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이 아름다운 축복을 외면한다  변절한 주의 백성을 애타게 부르시며 돌아올 것을 강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

하면서 나의 삶을 이 말씀에 비추어 보자 하나님의 지식과 훈계는 교회에 가서 주의 종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과연 내가 예루살렘성을 향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말씀을 공부하며 살아가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아름다운 유산에 감사하며 주님과 늘 동행할 것을 명심하자 곧 언약궤(하나님의 약속)를 늘 기억해야한다

기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줄 압니다 주님

내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어긋난 길을 갈 때에도 주님은 늘 나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죄의 길에서 돌아서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돌아오라고 외치시며 부르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주의 백성이요 죄지은 자나 이제 마지막 그루터기로 남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나의 마음에 주를 모시기를 기뻐하오니 오늘도 주의 말씀에 힘입게 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