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52편 말씀

헤븐드림 2017. 3. 16. 03:05



시편 52편 말씀

 

1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4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 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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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로 또는 시로 자기의 믿음을 고백한다 그들은 악한 자들의 최후를 이미 알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어떻게 갚으실까를 확신하며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가도 알고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린다

나는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며 의인이라 칭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함을 안다 다윗이 자신을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다 하며 기뻐한 것처럼 나 역시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은 것을 기뻐하며 시편 52편의 아름다운 신앙을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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