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 묵상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녀들은 서로 돕고 나누고 섬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과 착함과 의로움을 행하는 것을
생각케 하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라는 영광스런 은혜의 호칭이 얼마나 감사하며 얼마나 기쁘고 소망찬 일
인가를 가슴에 새기자 그리고 모든 일에 열심으로 선을 이루기 위해 협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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