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왕이 아니라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자라나시고 허름한 옷과 신발로 다니시며 천국의
비밀을 선포하셨으니 과연 나를 말씀을 믿음으로 부요케 하신 것이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삼위를 알게 하셨으므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예배로 나아가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성경요절암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로마서 8장28절 (0) | 2024.01.06 |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 에베소서 2장8절 (0) | 2023.12.05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요한복음 8장31절-32절 (0) | 2023.11.22 |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 고린도후서 6장 2절 (0) | 2023.10.24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고린도후서 5장 17절 (0) | 2023.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