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국교회 목사 몬셀이 주현일(아기 예수께 동방박사들이 예물을 바친 일을 기념하는 날)
을 위해 쓴 찬송시로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비유해 하나님께 찬송하는 의미다.
작곡자는 미국의 음악가 셔윈이다. 그는 보스턴 음악원의 교수로 빈센트 쇼토쿠아 집회의 음악 지도자로 십여년간
봉사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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