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드린다.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쉽게 무릎 꿇고 간구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시라면 어떤 망설임도 없이 자유하게 그 앞에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영적인 친밀함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의 권리이며 의무이기도 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살아가는 것은 특별한 일을 해서 하나님께 칭찬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해 능력을 가진 믿음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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