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 토마스 켄(1637-1711) 영국 버크햄프스 풀생. 윈체스터 대학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후에 대학 교목으로 있으면서 세 찬송(아침, 저녁, 자정 찬송)을 지었는데 그 끝절이 바로 이 찬송시이다.
/작곡자 미상이지만, 칼빈의 제자이며 제네바에서 활동한 프랑스인 루이 부르주와가 작곡했다고 한다.
이 찬송시는 원래 켄이 윈체스터 대학 교목으로 재직했을 때 지은 '아침 찬송', '저녁 찬송', '자정 찬송'의 매 끝부분에 붙여진 가사였다.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므로, 땅의 모든 피조물이나 하늘의 천사들가지도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찬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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